[문화가 있는 날]김정모 작가와 함께하는 조각의 기쁨 체험프로그램<나의 근미래를 위한 예언서>
2022-10-02
10월 29일(토) 오후 1시 ~ 3시 30분 김세중미술관에서<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>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조각의 기쁨 체험프로그램<나의 근미래를 위한 예언서>가 진행됩니다.김정모 작가님의 디지털 알고리즘 작품과 작품세계 대한 설명을 듣고 스마트폰의 자동완성 알고리즘을 통한 자작시를 지어보는 체험프로그램입니다.11월 1일 부터 진행되는 <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> 전시에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자작시를 함께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.※스마트폰을 소지한 모든 연령대의 참여가 가능합니다.김세중미술관 (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70길 35)Tel (02-717-5129)e-mail (joyofarts@kimsechoong.com)